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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성녀님 그게 무슨 우옹오옹오옥♥?!!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주의 이렇게 생겼다면 따라하지 마시오.
아 물론 결혼은 해서 요 전번에 득녀 했습니다
바로 천벌
대충 골키퍼 있다고 어쩌구
저같은 쓰레기가 성녀님을 더럽게 할 수는 없어요...
성녀: 야, 닥치고 자지나 세우라고
메이스로 뚝배기 깨는거지?
하...하지만 성녀님 저는 아저씨라고요
하앙
그리고 보세요 이 늙어빠진 몸뚱아리 주름
하아앙
저는 성녀님 아버지 뻘이라고요
용사님은 아빠라고 불리면서 하고싶으신거군요?
아니 시발 제발 말을 들어주세요 성녀님
그 날 용사는 한 명의 아버지가 되었다
"알았으니까 누워서 천장에 얼룩 갯수나 세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