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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나보다 풍족하게 잘 살고 있군.
솔직히 이젠 저런 글 보면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저ㅈㄹ 하면 개같이 조져서 버르장머리 좀 고치게 만들었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도 듬
애 아빠가 무서운 사람이라 애 엄마는 걱정 많이 될듯;
글 쓴거 보면 애 아빠는 자기 부모랑도 아니다 싶으면
끊어낼 정도의 성격인거 같은데...
저런 사람이 인연 끊겠다 이러면 진짜 무서움;
잘못키운거 맞는거같긴한데..대처법은 또 다른 문제라 고민이 크시겠네
아마 저 방법이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닐걸 ㅋㅋㅋ
쌓이고 쌓인게 저걸로 터진걸거여.
한달에 100..많이쓰네 뭐에 쓸까
대부분 학원비로 나가지 않을까요?
용돈이 100이라는거 아니야?
아버지 입장에선 화가 머리 끝까지 날만 하네
삐뚤어지지 말라고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선생님한테 대놓고 욕했다고 들으면 너무 풀어놔서 애가 저렇게 됐나 싶기도 할거고, 자신의 교육방침에 회의감이 들것도 같네
애가 돈 막쓰고다니고 그게 당연한줄알면 주변에 달라붙는애들도 은근히 돈으로 기대하고 그러니까 카드 못쓰게되고 그게 좀 길어지면 분위기도 달라지겠지
저러고 뒤에서 부모욕하고다닐지는 모르는거니까 부모로서는 해야할일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다고봐
아마 잘사는 집에서 아들이라고 엄청 풍족하게 키워서 엇나간 케이스구나. 그런데 다행히 아빠가 최소한 부모로서 의무와 해야 할 것이 무언지 아는 사람이라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