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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상위 1%가 되긴 좀...
참고로 일본인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다이쇼 시대도 그 시대상처럼 살아갈 수 있는 일본인은 불과 10%도 되지 않았다
대충 매국노 들이 이용했다는 뜻이군
엘리트 x
대부분 부역자 o
다른 이야기지만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관은 웃기게도 전시품 대부분이 일제강점기때 그쪽 유물들 관심있어서 싹 쓸어온 일본인이 나중에 돈딸리니까 장물로 판거를 해방후에 수거되서 전시중인거더라
매국노 인증
몇몇개는 1%도 아니고 0.1%같은데...
그 식민지 치하에서 총독부 최측근과 미리 자리잡은 본토 지주들, 지주출신 작위급 친일파들만이 찐 귀족에 가까웠을텐데.
근대화의 상징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부는 일본 전통인 다다미가 깔린 장소
겉만 번지르르할 뿐인 내선일체같은거 내세우는 일제 강점기의 모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근대유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