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이 작품의 핍진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작점
뮤지컬 영화임을 알려주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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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임을 보여주는 현역 아이돌의 맨몸 강하
무당들의 무용이 이 작품의 뿌리를 보여준다면
비행기 강하 씬은 주인공 일행의 탈 인간급 피지컬을 단숨에 납득시키는 장면임
짧고 인상적이며 아름답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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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깅 피지컬/현실성 논쟁을 비행기 낙하장면으로 미리 막음
공연전 탄수화물 흡입도 정당화함
목소리가 안나옴 : 그깟 김밥 딥스롯이나 업업업 고음때문에 생긴 이슈가 아님
바로 대유쾌마운틴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