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작중 스탠드의 성장방향의 기준점 같은 인물
일단 이야기를 풀어가기 이전에
스탠드 능력은 어느 기준으로 부여되는가에 말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마음속으로 원하는 능력 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가장 적합한 스탠드가 바로 에코즈이다
일단 에코즈가 어떻게 진화 했는지 부터 보자
사용자인 코우이치가 어중간 한건지
스탠드가 만들어지가 중간에 죠스케가 고처버린건지
아니면 심상속 원하던것이 없던건지 일단 알 형태로 배출되었다
그리고 각성하자마자 스탠드 배틀이란걸 봐버리고
마음속으로
"와 이거 뭔진 몰라도 개쩐다"
알:쭈인님 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데이터 축척1)
그리고
얼마 지나
코우이치의 첫 스탠드 배틀 상대인
자물쇠 맨과 만나게 되고
가족들이 본인을 안믿어주는 상황에
마음속으로 본인이 원하는걸 어느정도 정해버리고(알:쭈인님은 믿어달라고 크게 소리치고 싶으시구나!)
이후 불완전하지만 소리의 스탠드 에코즈 엑트1이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스탠드 적으로 한편으로
에코즈1:우리 쭈인님은 저 무거운 능력이 좀 개쩐다고 생각하시는구나!(데이터 축척)
이후 아마가시 유카코와 만나 처음으로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본격적으로 먹게되어
그냥 소리만 쓰는게 아닌 소리로 공격하는 에코즈2가 된다
그리고 또 시간은 흘러
본인 목숨의 최대 위협이였던 무적의 폭탄 시어 하트어택을 만나게 되고
그 강한 죠타로 조차 부수지 못하고 무엇이든 뚫으며 다가오는 시어하트어택에
기본적으로 죽인다를 생각못하는 코우이치는 저걸 어떻게든 막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
에코즈2:쮸인님의 그동안의 개쩐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짜로 쭈인님이 원하시는걸 추론해냈습니다
인간형이며 어느정도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한때 본 그 개쩌는 무거움을 더한
에코즈 엑트3
개 답답한 쭈인님을 위해 지원형 인격까지 딸려온건 덤
성깔이 더러워진 사소한 찐빠가
죽을 각오로 처음으로 싸웠더니 도넛당했는걸
코이치도 은근 말 험하게 하는 거 보면 결국 본체 따라가는 거지 뭐...
S.H.I.T
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