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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귀신이 되지않고 편안히 좋은곳으로 가셨습니다...
한이 남아야 그 곳으로 안가고 구천을 떠도는건데
저런 유쾌한 분이 한이 남을리가 없자나...
염라군에 입대당해서 그래
난 군대 있을때 돌아가신 할머니랑 할머니가 키우던 시츄랑 같이 꿈에 나온적 있음, 그때 꿈에서 할머니가 무릎 배게 해주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더라.
근데 얼굴이 보이지 않았음, 돌아간 사람들은 꿈에서 얼굴이 안보인다고 함
할아버지:지평좌표..뭐? 닥쳐! 난 손자를 보러 갈거야!
언젠가 손자 앞에 나타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할부지 : 저승사자양반! 한번만 손자만나면 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