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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그냥 정신병자들임~~
캣맘 = 정신병
그 정신병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 = 금융치료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집에서 키우지 않는 이유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나?
생각하기 때문이죠.
책임 없는 쾌락 적절한 말이네요.
춘천의 모 대학생들이 근처 아파트에 동의를 얻어
밥을 준다고 하더만요.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허가를 받고 밥 준다구요.
그렇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길거리 고양이 밥그릇에 먹이 뿌리며 만족감을 느끼다가...
고양이가 거실로 들어오면 바퀴벌래 보듯이 쫒아내는 존나게 이기적인 것들....
수리부엉이가 먹잇감으로 인식을 시작했다고...
저게 허가 해 주는 걸로 보이나요? 반 협박인데? ㅎㅎ
야생은 큰 문제 아니면 간섭하지 말자
캣맘세기들 큰돈나가는거 겁나싫어하지 ㅋㅋㅋ
이사하기 전, 늙고 장애 있는 길냥이 2마리 먹이와 약주며 보살핌.
이사할 때 다 데리고 옴.
나 아니면 굶어죽을 테니, 야생에서의 도태는 '죽음'임.
지금은 다 무지개다리 건넘.
다 내 마음 편하자고 끝까지 책임 진 것 뿐.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길냥이들에 대한 관심을 끊음.
보면, 냥이 집도 보이고 물과 먹이도 보임.
'중성화 수술'을 위한 포획틀도 있는 걸 봐선 관리가 잘 되는 것으로 보임.
이곳 '캣맘' 스타일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음.
무분별하게 먹이만 주며 책임회피 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인 '중성화 수술'을 통해 개체수 조절 하면서
길냥이들의 '삶의 질'을 유지시켜 주는 게 좋았음.
스스로를 대견하고 대단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길고양이를 이용하는거밖에는..
하여간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