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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감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함
근데 사람마다 보이는 의도가 다 다름
디아4 한다고 전부 부두교 신자는 아니잖아?
ㄹㅇ작품의 주제가 상처와 수용이라서 기독교에서도 나쁘게 볼 이유가 없음
의외로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무슨 일 있을때마다 점보러 많이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