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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궁금하잖아
저거 젤리에 인격을 담는거니 아마 내장을 통과하면서 젤리에 담기는게 아닐까 싶음.
관장형이면 대장에 있는 동안 담기겠지.
역으로 흡수하는건가
음식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고 똥이 되는게
아예 텅빈 인격젤리(초기)에서 인격 흡수하고 젤리가 되는거로?
원리는 뭐. 마술이나 그런거로 취급해야지.
젤리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게 많다보니 인격이 체내에서 젤리형태로 만들어지는 쪽이 아님 있는 젤리에 인격이 담긴다고 보는게 좋을 듯.
진지하게 인격배설이라면 뒷구멍이 아니라 안면부 구멍들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입을 통해서 젤리가 튀어나오고 마저 젤리화되지 못한 액체들이 콧구멍과 눈물로 새어나오면서 그 공허한 표정을 짓는걸 보고싶구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