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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회피전술인가 아니면 진짜로 훈육하려고 떄리는건가
둘다 답이 없는데
옛날식 교육법이긴 해
저쪽에게 미안하면
이쪽에게 더 크게 미안하게 만들면된다!
머스탱 넘모 이쁘다
차주: 아니 애가 차를 긁을수도 있죠!
엄마: 왜 애편을 들어요! 애 버릇 나빠지게!
다짜고짜 뺨 날리는게 훈육은 아니지..
어....음... 요즘 추세는 저런식의 훈육은 하지말라곤 하지만...
애를 키우면 안 되는 인간이 애를 낳았구만
자동차야 일생생활 책임보험으로 퉁치면 될일인데 ;;;
K싸맛감협
뺨때리는 체벌은 별로 좋아보이질 않는다. 엄마가 자기 성격을 못참는것 같은데
저 엄마도 저런 일이 한두번이 아닐거 같아서 뭐라 못하겠다
회피전술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