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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하고 싶었던거야 ㅋㅋ
백합에 남자 난입이 싫다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닐텐데 그걸 무시하다니
내가 독자의 감정을 지배했다! 라고 생각하는 찐 새끼
백합에 남자들 약물윤간을 넣었다고?
그와중에 재투고할 생각하고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태그장난치는색기들은 다디져야된다
그런 걸 보고싶었으면 눈동자를 갔지
뭐하는 ㅂㅅ이야 저건
지가 쓰다가 욕망의 분출구로 선회했나본데
그냥 자기 저열한 욕망을 오픈된 곳에 풀어놓으면서 사람을 엿먹을 생각에 낄낄 거렸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