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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선생님 분명히 천국가실겁니다. ㅜㅜ
저 분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가족분들도요.
세상에 없는 효자입니다.
저분 어머님도 심성이 고우셔서 저런 아들을
두신 것 같고.. 언젠가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에효..
아까운 분.
저분 마음이해합니다.
자식도 치매노인 모시는게 정말 힘듭니다.
저는 두분다 돌아가셨고...요양병원에 모셨는데.....주말에만 가도 사람들이 저를 보고 효자라고 하더군요...
주말하루 종일도 아니고 6시간정도 옆에 있는것도 쉽지 않은데....참 대단하십니다....
한편으로 어머님이 얼마나 사랑을 주고 키우셨길래 저렇게 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고 해도 일방적인 헌신은 없으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