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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배식 두배 이벤트냐고 ㅋㅋㅋ
이중육아
저게 어미가 들개였나 그래서 사람 있을 땐 안오고 밤에 몰래 와서 준거더라
아, 그럼 엄마 없는 개라서 엄마 젖 못먹으니까 풍족하게 먹인 거였던 거야?
어미가 있는건 알았음. 낮에는 멀리서 지켜봤거든. 사람 있어서 가까이는 안오고. 그러니까 당연히 젖을 못 먹는구나 한거
복순아 밥 먹였다고 말을 했어야지
멍멍 월월
저 빵실한 바디감으로 표현하고 있었잔슴
아 야식이라고 ㅋㅋㅋㅋㅋ
강아지 : 엄마. 엄만 왜 대낮엔 밥을 안주세요?
엄마 개 : 이래야 쮸인님들이 널 안타깝게 여겨서 이것저것 맛난걸 챙겨주신단다~
와 애기인데 덩치도 크고 발도 큰거봐 다크면 엄청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가 저렇게 통통하고, 꼬질꼬질하지도 않으면
어미가 알아서 잘 돌보는거기때문에, 사람이 굳이 참견할필요 없음
어미가 안돌보는 새끼는 진짜 꼴이 말이 아님. 진드기에 털도 막 엉키고, 눈도제대로 못뜨고...
딱봐도 사람이 구조해주지 않으면 죽겠구나 싶은 몰골이고
그런거 아니면 걍 냅둬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