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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런식으로 짭짤한 과자만 먹어서 탄수화물과 염분으로 끼니 때우는 것처럼 감자만 먹으면서 탄수화물 섭취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
순수한 삶은 감자만 소금 기름장이나, 마요네즈 혹은 케찹 찍어서 먹고 싶어질 때가 있는 거랑 비슷한 듯
노가리 용으론 최고네
뭔 팔지도 않는 걸
우리 동네 맥날은 M , L 용기 크기만 다르지 양은 거의 비슷하던데
나한테는 감튀랑 칠러가 맥날의 본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