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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쿵쿵 거리면 어떻게 되나요
한 번 일 나면 조용해지긴 하겠네
우리집도 윗층 빌런 발망치 드럽게 큼. 종일 왔다갔다 뛰어다니기도 하고 아주 환장함.
옆집은 뭐 앰프 트는건지 뭔 마사지 기기인지 몰라도 한동안 그것만 켜면 벽 전체가 진동에 울림소리에 천장 한쪽까지 울리더라. 첨엔 윗집인 줄 알았는데 미친. 그래서 캴 때마다 벽을 드럽게 마구 쳐대니까 요즘엔 좀 조용함
우리 윗집도 그래 그것도 저녁 11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ㅇㅇㅇ
자정 넘어서 청소기 소리랑 한시에 빨랫물 내려가는소리 듣고도 마주쳤을때 안때리고 말로만 타이른 내가 성인이라 생각함
못배웠나? 저런 글 올릴 때도 잼민이라고 쓰네
나같아도 저정도로 시달리면 저런 경고문쓸때 좋게 글안써줄거같긴한데
어차피 못배운 사람한테 경고하는 거라 알아듣게 쓴거 아닐지?
글씨 두껍게하고 밑줄친거보니까 가짜광기임
저래도 지들이 뭘잘못한줄 몰라 소음내는놈들은
가족없다는게 무서웡
그냥 천장형스피커로 신문을보x틀어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