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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체, 스토리... 어디선가 봤었는데
나 이거 결국 의미를 모르겠던데 큰누나를 대신해서 작은 누나가 큰누나 변장을 하고 나타난건 맞았지?
뭐여 귀신이여?
마지막엔 저주도 거네
결국 헛것을 보고 있었구나....
작가가 시발 아랫도리에서 눈물을 짜야하는데 위에서 짬....
근데 근친이라 포기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