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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다니는 변태게이새끼 씌빨 암타시켜주고 싶다
라고 생각해씀다
뭔가 x되었냐고하는 대사는 존재하지않습니다.
건담이나 에어소프트건 많이 샀다고 짜증내며 죽일 수도 있는거지
말해보거라
똑같은걸 왜 또 샀느냐?
죽인만큼 낳아라
아니 이작가는!
여자몸으로 온거부터가 밤자리 기대하고 온 거 아님?
영화 보러 가자 해놓고 새벽줄 세운 남편놈을 살려주신 무잔님님님이 악할리가 없잖아
이번 용산 건베 때도 자식까지 데려와서 사재기 시켰다는 이야기에.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건덕 잘알이 만든 짤인가 감탄했다는 미시 무잔님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