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 25/07/20 21:25 | 추천 2 | 조회 982

모텔사장이 당한 3자사기 썰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64862

몇년전 어느날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인터넷과 핸드폰을 하며 씨씨티비를 보고 있는데

가게 앞에 어떤 남자두명이 서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듯했다

그러던도중 한남자가 들어와

밖에 있는 사람이 본인의 상사라고 객실키를 먼저 주고 입실시킨후 내려와서 결제한다고 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3호 키와 어메니티세트를 내주었다

그남자가 굽신굽신하며 본인의 상사라고 하는 사람을 객실로 안내하였다

두남자가 객실로 들어가고 3분뒤 그남자가 내려왔다

편의점에서 맥주좀 사오고 돈을 뽑아서 현금을 결제하겠다고

그러라고 했다

우리는 상사라하는 사람의 담보가 있었으니

그리고 그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게 모든 사건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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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 즉슨

그남자는 길에서 호객을 하여 러시아아가씨 20만원에 관계를 할수있다고 하며 그 상사라고 했던 사람을 꼬셔왔고

가게 앞에서 우리 모텔에 준비되었는지 확인해보겠다며 들어왔고

키를 받아 그상사라는 사람에서 준비가 되었다며 203호로 안내했고

방안에서 20만원을 받아 런한것이다

20분뒤 카운터로 전화가 와 왜 아가씨 안들어오냐며

상황종료

시간남아서 옛이야기한번 써봤네요

다른 궁긍하신점있으면 답해드릴께요

참고로 저는 예전 새장여인숙이라는 아이디를 썼었죠

맘스터치의 그녀 기억하실련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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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중학교대영유선애비 답글달기

구.들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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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우스남 답글달기

와 이거 잡히면 성매매 알선 및 사기 .. 처벌이 클텐데 20만원에 목숨 거는 새끼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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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사장이 당한 3자사기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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