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몸에 3억짜리 내집 VS 날씬하고 건강한 몸에 허접한 남의집 +1 [26]

댓글(28)

• 모찌맘07/22 답글달기

  그 내용을 빠뜨렸군요~ 맞는데, 3억집에 비루한 몸뚱아리~

• StackFrame07/22 답글달기

  3억이야 살다 보면 또 벌기도 하고 그런 돈이지만, 건강은 다르죠 고민도 하지 않고 후자 입니다

• REDRRR빨간달걀07/22 답글달기

  덧붙이자면... "거절하기에는 너무 많은" 수준이었다면 고뇌하겠지만. 솔까말, 3억 정도로는... 한 3조 정도면 콜할지도요?

• 반통일친일척결07/22 답글달기

  에휴 3억. 늙으면 돈필요없다. 선물하다보니 수수료만 3억냈는데 첨에는 개억울하더니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배웠음

• 개똥철학가07/22 답글달기

  그게 건강하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이죠.

• 평생불로소득07/22 답글달기

  무조건 건강!

• 원죄07/22 답글달기

  허접한 내몸에 1억5천짜리 내집이있어오...

• 머먹지?07/22 답글달기

  아파트 받았으면 그거 팔아 장사를 시작하거나 주식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럼 그때도 또 이러겠지 그때 유학 갈걸

• 머먹지?07/22 답글달기

  100억정도면 머 건강도 살수 있지 싶음

• 모찌맘07/22 답글달기

  이런 밸런스 애매하긴해~~

• 짤라붕야07/22 답글달기

  무조건 건강 1순위지 아파봐야 돈 같은거 부질없다는걸 느끼지

• 이거좋아07/22 답글달기

  3억에 모쏠 vs 뭐 그런거(모르는 분야라서)

• SYSTEM07/2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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