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교권이 무너져도 그렇지 이게 맞나...
애들은 잘못했으면 쳐맞아야한다.
물론 무자비하게 패라는게 아니라 체벌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 싸가지가 있어지는 것이다.
그와중에 정신나간 교육청은 교권침해 아니다?
저런걸 방조하면 나라에서 저래도 괜찮다고 보증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학부모도 문제다.
자식은 오냐오냐 키우는거 아니다.
자식이 진정 소중하다면 옳고 그름을 잘 알려줘야함을 왜 모르는 것인가.
그래야 자식들이 커서 꽤 괜찮은 어른으로 클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정신나간 학부모, 정신나간 학생들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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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사랑이라고 우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북 살고있는데,,무슨 교사는 인간 취급도 못받냐! 미친!
x을 짤라버려도 모자랄 판에 와나
전북교육청 미친거아니야 이걸그냥넘어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