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문학) "성녀님을 보면.. 고향이 생각나요..."
제가 그만큼 용사님의 마음을 지탱하는 존재가 된 것같아 기쁘네요
- 아뇨... 성녀님한테서 나는 냄새가 저희 할머니 집 냄새랑 비슷해서요
아하하...(어린놈이 건방지게...)
* 황제력 1xxx년 엘프족 성녀와 용사의 대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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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천년묵은 꼬꼬하우스...
그런데 성녀님 성녀님은 주문영창도 없이 그냥 허공억손가락을 움직이는걸로 마법을쓰시는데 어떻게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