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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톨게이트 같은거였군
마법의 성은 호남제일문... 음.....
춘천 가는 기차이지 춘천 간 기차는 아니니까 뭐.
ㅋㅋㅋ 와이키키 해변 본 사람과 온 사람 정도의 차이로군
일종의 로드무비 같은 노래라 생각하면 납득은 됨
목적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이 중요한거니깐ㅋㅋㅋ
다크니스 케이브 뻑예아
아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마법의 성을 극초반에 그냥 지나가네ㅋㅋㅋㅋㅋ
하지만 제목이 어둠의 동굴이면 아무도 안 들었거나 힙스터 취급 받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 이거 명반 이라고! 만 외치다 끝났겠지...
부산바캉스
뮤비에 부산 안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