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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모든걸 알아버린 정신나가기전의 주인공 얼굴
목욕기계??? 저거는 반려동물이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겠든데
이미 인생 최악의 공포를 직접 마주해서 더 무서울게없는건가
빗발치는 샤워기 소리, 먼저 들어간 동료의 울부짖음, 얼굴에 튀기는 거품 파편... 그리고 드라이어...
청결했던 기억이 날 놔주지 않아멍...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SAN치가 이미 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