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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기점으로 하는 압도적 인지부조화
스테로이드인가?
애매함 내츄럴로 가능한 한도선에 있기는 해서 정면샷이랑 포징이 아닌평소샷 목소리랑 울대의 발달 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보는게 아니면 애매할듯
스테로이드를 쓰면 가장 잘 발달하는 부분이 상체 중에서 승모근과 어깨거든 그런데 사진상에는 그 정도인가 싶네, 물론 아니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움
목소리 들으면 바로 답 나옴
절대아님 200년정도만 1년 500일 정도 수련하면 저정도 쉬움
글쎄 내추럴로도 안될거 같은 느낌은 아니라..
다만 어떤 대회인지가 궁금
저게 보석비키니라는거지?
"저랑
트레이닝 해주십쇼."
체지방 5%되겠다;;;
오우 몸매가.......
몸 뽑내는 이라길래 오타인가했는데
몸 뽑을수는 있을거같긴하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