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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원 사회서 필요없다고 어릴때부터 교양을 철저하게 시켜샤합니다. 결국 가족들뿐입니다. 사회 회사 친구챙기고 의리챙기는 사람치고 평탄한 가정 못봤습니다.
닥쳐 병신새끼야
이건 먼 개소리인지 ㅎㅎㅎ
사회 생활 해보기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친구없이 자라면 이렇게 됩니다.
아 님이 이래서 그런거군요..
친구없는 티 좀 내지마세요
입이 거치네요 살아보세요 그리고 3년뒤 한국오면 더 친하고 다정하고 돈많은 친구가 옆에 있어서 원래친구는 눈에 안들어올껍니다.
아이고 짠하네요 ㅜㅜ
제가 봐도 짠하네요
이쁜녀석들...ㅎ
ㅠㅠ 방학 때 놀러 한번 가세요
저렇게 안아줄 때가 얼마 안남았네요 ㄷㄷ
아 짠 하네요 아직 이런 감성 남아있는
저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