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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복을 자기가 걷어차고 쓸쓸히 혼자 살 관상이야.
정신과 문 앞에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나무랍니다.
"니가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지 , 불안하고 안불안한거는 다 마음 먹기에 달린거다 으잉?" 으로 시작하는 일장연설을 하십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왜 정신과에 오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딱히 후회하거나 반성하는 표정이 아니네. 외부인한테 치부를 들켜서 불쾌할 뿐...
늬들이 말썽 피워서 그런거다 책임회피+방송이라 쪽팔려서 모르는 척
저쯤되면 아들이 걍 부모 패는게 훨씬 나은 상황일듯
저것도 꽤 된 거 같은데 근황 같은건 없나
표정봐라
누나는 바로 취업해면 손절치고나갈각 봐야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