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컬러 영화의 진실.movie
문뜩 궁금한게 생겼어..
이번에도 재탕이야?
아니야 임마
얍 왜 자꾸 쏴요.
당신은 너무 폭력적이야.
한국 최초의 컬러 영화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그래.
우리나라 영화도 시작은 흑백영화였잖아.
언제부터 컬러 영화가 탄생한거지?
오호라. 아주 흥미로운 주제네요.
그건 이 영화의 요정이 알려주마
바로 1949년 홍성기 감독의 <여성 일기>라는 작품이란다.
해방 이후 보화원이라는 고아원을 건설해
고아들을 거두어 키우신 황온순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전기 영화라는 특징이 있단다.
안타깝게도 영화의 필름은 커녕
포스터나 스틸컷들이 모두 유실되어 현재는 맨 위의 스탭들 사진만 남아있단다.
당시 컬러를 재현하는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상영 자체도 1주일만에 끝났다고 했지만 그 사이에 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실감할 수 있지.
기록 영화, 즉 다큐멘터리로 넓게 보면 여성 일기 전 해에 나온
안철영 감독의 1948년 작 <무궁화 동산>이 최초의 컬러 기록 영화란다.
하와이에 모여사는 교포들을 찍은 다큐멘터리로
안영철 감독이 국내 최초 예술시찰로 할리우드에 방문.시찰 할 기회가 있을 때 하와이를 거쳐서 이동했는데 그때 찍은 작품이지.
오늘은 대한민국 최초의 컬러 영화들에 대해 알아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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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가 최고는 아니지
오 이번엔 재탕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