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난지 2주째
상대방은 뺑소니인지 몰랐다고 그러고
상대 보험사는 자꾸 내가 잘못했니 뭐니 그러면서
이상한 분위기로 끌고 가길래
결국 변호인 의견서 먼저 써서 경찰에 제출함
사건 자체에 나보다 변호사가 더 흥분해서 이런 사람 꼭 처벌 시켜야 한다고 그러더니
의견서 받아 보니까 판례 9개나 첨부 해서 적용 해 뒀더라
제출은 저번주 금요일에 했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치료 받고 있었는데
오늘 상대 보험사에서 연락 와서는
크게 다친것도 아니기도 하고
어짜피 합의금이 목적 아니냐면서
이쯤에서 종결 하시는게 어떻냐길래
경찰의 사건 종결이 더 먼저지 않냐고
절차대로 하자고 종결의사 거부함



보험사 말하는꼬라지가 한방병원마렵게만드는구만 ㅋㅋㅋㅋ
상대방 변호사 연락오면 녹음해서 합의금 장사하는 놈으로 몬다고 던져버려
내일 또 올지도 모르는데, 꼭 녹음 해 아가리 터는 거 보니 선 한 번 넘을 거 같은데
보험사에서 일하면 기본이 개새.끼가 되는건가
잘하고있어
뺑소니인걸 몰랐다고 하니까 저러는거고, 경찰에서 고의 뺑소니라고 결론내면 보험회사 180도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