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구 온난화를 크게 걱정 안하는 이유.txt
최근 탄소포집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
거의 상용화 단계에 있는 것도 있고 실증단계인 곳도 있음
탄소포집이 뭐냐면 한마디로 공기, 바다에 녹아있는 탄소를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임
물론 이거 한두개로 해결은 어렵고 수백~수천개를 지어야 하겠지만...
근데 이게 왜 지구온난화의 희망이냐고?
탄소 포집기술은 상용화되면
돈만 쳐바르면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음
지금까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 못한 게 모두 함께 소비를 줄이라고 하는 반자본주의적 조별과제이기 때문인데
대형 탄소포집 기술이 상용화, 효율화 달성하면 탄소를 많이 모을수록 이득이 되기 때문에
기업, 국가들이 너나나나 탄소를 포집하려 할거임
꼭 그렇지 않더라도 기후세 명목으로 선진국이나 대기업에게 일정량의 탄소 제거를 의무화 시킨다면 훨씬 빠르게 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음
게다가 현재의 지구온난화 대안인 소비 줄이기는 결국 이미 퍼진 탄소를 줄이지 못하는데
탄소 포집 기술은 훨씬 현실적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지구에 퍼진 탄소를 감소시킬수도 있어서 훨씬 효율적임
한줄요약: 지금까지 지구온난화의 해법은 반자본주의적이었는데 자본주의로 해결하는 방법이 개발됨





이런거 볼때마다 기술 발전 레벨인가 5렙까지 있던거 생각나네 인류가 현재 1레벨도 안된다더니 이런거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면 진짜 행성 하나 전체 다 끌어 쓰겠네
효율이 재앙을 추월한다면 희망이 있겠군
문제는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