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조약의 허점을 찾아낸 인류 문명
아서 C. 클라크의 단편소설 허점(Loophole).
이 이야기 역시 클라크 단편의 단골 소재 화성인들로 시작한다.
화성인들이 지구인의 존재를 경계하기 시작한 것은,
인류가 핵무기를 터뜨리기 시작한 때부터였다.
인류의 폭력성에 크게 놀란 화성인들은,
당장 지구로 우주 함대를 끌고 강림해 으름장을 놓는데...
자 보이지?
니네들 이제부터 로켓 같은 거 연구하거나 사용하려고 하면 금성 꼴 나는 거야
너희 궤도상에서 다 지켜보고 있으니 처신 잘하라고
ㅅㅂ
(한참 후...)
우리가 말한 대로 잘 지키고 있냐
앗하이 말씀대로 로켓 기술은 전혀 연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 잘하자
야 갔냐?
버튼 눌러 빨리
야 화성의 우리 도시 바로 위에 이상한 게 순간이동해서 나타났는데 이거 뭐ㅇ
(화성이었던 것)
껄껄껄 너희 말대로 로켓은 전혀 안 썼으니 조약 위반은 아니지
이제 정신이 들어?









ㅈ간의 끝없는 악의...!!
아니 조약의 문제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