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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사도 아니라서 어느 상황에선 색이 바래다 같은 경우인지 무엇을 바라는 상황인지 그거 예외처리 어케 다 문법에 남김
불교용어 같기도 하고 문장으로 봐도 어색하고 입에 안 붙음
언어는 쓰는 사람이 주인이다 십중팔구가 바래로 쓰면 바래가 표준어다
바래-바라보다 닭볶음탕같은 해괴한 단어 만든 게 더 실패 아닐까…
한국어에 동의 어음이 한두개인것도 아니고
한국어는 에당초 전채 문장을보고 문맥을 파악하야하는 언어인데 저거 왜 한건지 이해 잘 안가긴해..
불규칙이 그렇게 많은 언어인데, 굳이 이걸 정론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게 이해가 가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