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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련 유전자가 최소 300개부터 시작이다. 앗쎼이 빠라삐리뽕
저거랑 동급인 발언을 하자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공부다."
라는 것이다.
자기가 직접 안해보니까 그런 말이 쉽게 나오는거지
공부도 은근히 재능인데 이악물고 외면하지
운동 식단 이야기 하는데
전문 운동인들도
100키로 초과 고도 비만은
바로 운동 안시킨다
아구통 교수 -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당신들 말하는대로 다 시켜봤다니까?
생각해보면 애당초 몸의 대사체계하고 호르몬이 병들어 박살난 결과물로 나온게 비만인 환자한테만
그놈의 의지이이이이이 하고 노오오오오력 으로 꼽주고 비하하기에 이를 악물고 열심인 거네
저 말에 공감하는 게 그냥 다름
정말로 별 거 안 먹어도 살 잘 찌는 체질이 있고, 겁나 먹는데 안 찌는 체질이 있어
본인의 경험담이 포함된 의사센세인지라...
막 자기는 노력해서 뺐고 다 된다는 사람한테 묻고 싶은게 있음.
그게 된다면 애초에 왜 처음부터 살찌기 전에 막 그 노력과 의지를 쓰지 않았음?
추가적으로, 반대로 애초에 그냥 살이 찐적 없고 그냥 사는 사람들은, 노력과 의지를 써서 안찌는거 같음, 아니면 원래 그냥 먹을거 생각없거나 귀찮아서 안먹거나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