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를 너무 좋아하는 악당.comics
평범한 강도였던 레너드 스나트는 플래시를 쓰러뜨리기 위해 얼음총을 제작해 슈퍼 초능력 세상에 뛰어든다.
막상 플래시를 쓰러뜨리기 위해 악당이 되었지만 탄생했을때부터 이상한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원작자가 다루던 초기부터 근본 제이 게릭과 싸울때 넌 그저 테무산에 불과하다며 비꼬는 캡틴 콜드.
다른 히어로가 자길 체포한뒤 보상금 타먹어야겠단 소릴하자
"히어로가 보상을 원한다고?! 배리였다면 상상치도 못할 소릴 하는구나! 너같은 족속때문에 내가 세상에 환멸을 느낀다!"
하며 히어로의 정론에 대해 배리라면 안그렇다며 울분을 토하다 넘어져 잡혀가는 캡틴 콜드.
새로운 로그스의 등장에 의해 도시가 붕괴되고 배리의 동상이 불타기 시작하자,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한 캡틴 콜드.
배리 앨런이야 말로 진정한 히어로의 귀감이라 생각한다. 능력면에서나 인성면에서나 최고였기에 배리 앨런이 죽고나서는 한동안 활동을 접었을정도
그래서 조카였던 월리가 데뷔한 뒤로는 월리와 직접적으로 싸움을 걸거나 하지 않고 멀리서 위기에빠졌을때 도와주거나 월리가 죽을 위기에 처할때는 그 빌런을 즉결처형하는 역할로만 나온다. 월리는 그저 배리가 죽었기에 히어로가 될수밖에 없던 꼬맹이라고 생각하기때문
최근 들어선 월리를 하나의 히어로로 인정했는데
기이하게 그냥 관계가 장난 잘치는 삼촌과 잘 받아주는 조카 관계로 되서 팀업중









로그스는 솔직히 걍 플래시 찐친들이잖아ㅋㅋㅋㅋㅋ
찐친이라고 단순화하기엔 배리 앨런 앞에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게 히어로와 빌런의 예의라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는데 조카인 월리 앞에선 그저 웃고 떠들며 노는게 갭차이가 웃기거든
플래시가 사라지면 슬퍼하고..다시 나타나면 기뻐하는 애들
어딘가 고담시의 빌런들이 생각나는군요
비슷하긴 한듯..다만 고담시의 빌런이 더 잔인하지만
얼음총 존나 잘가지고놀았음 중년
로그스 특) 플래시와 WWE랑 UFC의 중간에서 선타면서 노는 빌런 할당제 모임
모든 빌런들이 그렇지만 플래시의 유명 빌런들은 플래시한테 사랑받고 싶어하는 멘헤라들 모임같음
미스터 프리즈보다 잘 얼리는 캡틴 콜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