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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면.. 무슨 제우스 법을 따지지 않아도 심각한 신성 모독이었음..
일리아드에서도 전투에서 신전을 점령해도 사제들을 노예로 끌고 가도 함부로 죽이거나 몸값주면서 풀어달라고 하면 풀어줘야했음.
신전으로 도망가서 목숨을 구걸하면... 노예로 삼아도 살려는 줬음..
그런데 사제를 죽이면서 아테나 신상의 목을 쳤다? 이거 빼박 죽을 죄였고..
오디세우스가 그나마 개고생하다가 고향에 갔지만.. 다른 이타카의 병사들은 돌아가지 못했음..
예언을 듣고 그걸 알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애를 썼는데.. 말을 조낸 안들었음.
왜 아테나 동상을 파괴했을까? 광기랑 분노에 사로잡혀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