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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때문에 둔촌동에서 하남까지
걸어갔던 기억이ㅠㅠ
ㅋㅋㅋㅋㅋ
하드사먹고요?
@36기통꾸기 엌ㅋㅋ 어케 아세요?ㅋㅋ
짝꿍 지지배 이름이 혹시 나애리?
그 때 쳐울던 짝궁년 나이 먹고 봤더니..시벌 내 팔꿈치가 얼굴에도 언제 다았나보더라...면상 빡아사리..
믿을런지 몰겠지만 서울 오기전
초딩3까지 강원도 시골서
학교다녔는데 돈이란건
구경을 못해서
10리 길을 걸어다녔지.
ㅎ왕복 20리.
까만 고무신신고.
아련하네..
10리하면.. 20대들은 모름. 4km
ㅋㅋㅋ구라치지 마셈
초등저학년때 시장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야채장사아저씨 바로아래 물이흐르지않는 맨홀로 동전500원짜리가 빠지는것을 봤다.. 아저씨는 눈에보이는 동전이 아까워도 뺄수없어서 발만 동동구르고... 새벽일찍 집에있던 기다란 연탄부지깽이로 시장을 다시 찾아가 솜씨좋게 빼내어서는 오전내내 오락실을 전전하며 재밌는시간을 보냈다. "일찍일어나는새가 벌레를 잡더라.." 너무기쁜나머지 부지깽이는 그옆에 두고 간듯하다.. 집에서 엄청 찾았을텐데...
아저씨~~ 저는 백원짜리 5개 떨어트렷는데요
아앙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