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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잘만 먹어줘도 좋다 내 자식들~
예전엔 어머니...지금은 여보...
빨래 다 개어놨어..
ㅊㅊ
ㅠㅠ
있을 때 잘 하고..사소한 전화든 외식이든 뭐든..그러면서 살게요..
2주뒤면 .. 어머니 기일입니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갑작스럽게.. 젊으신데.. 자식들 김치 주신다고 추석전에 조금만 하시고 낮잠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솔직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그냥 여행 가신거 같은데.. 통화가 안되요. 목소리 듣고싶은데 전화를 받지 않으세요. 하루하루 어떻게 해야할디 아직 모르겠습니다.
컸으면 이제 갚아야할때. 틈틈이 들러서 집안도 둘러보고 고장난것, 망가진것도 고쳐주고 가끔 교외로 바람도 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