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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대방도 예의가 없네
조직이 정체되고 커지다 보면 딱히 예의 안 지키고 싶은 새끼가 생김.
와.. 꼴보기 싫으면 그냥 청첩장 돌려주고 말텐데 갈아버릴 정도라면 원수급인데
일단 블라인드 공무원은 최근 떠오르는 주작의 대세이므로 한 번 거르고,
본문이 사실이라고 쳐도 첫 댓글처럼 상대방이랑 확실히 화해한 것도 아닌데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지 혼자 결정.
어쨋든 청접장을 돌리는건 회사내 전인원 대상으로 할수있는 행동이라 싸웠어도 상식선으로 줄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사람보는 앞에서 갈아버리는거 < 이거는 쉽지않은듯
자세한 사정은 안적었으니 모르겠지만
골이 깊군요
파이팅하십쇼
저쪽 말 들어보기 전까지 모르는일
서로 피해자라고 하고있을 가능성
시간이 해결해줬을거라고 지혼자 생각한건 또 뭐인가?
뭘로 어케 싸웠는지 전지적 제3자 시점으로 확실하게 안올라오면 누굴 욕할 사안 아님
여성끼리 감정싸움은 죽기 전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더라. 나도 알고싶지 않았지만.
과거의 일이 어떻든간에 저 행동에 있어 예의냐 아니냐를 살펴보면.
청첩장을 준다 -> 예의에 어긋나지 않음
청첩장을 보는 눈앞에서 갈아버린다 -> 예의에 어긋남
과거의 일과는 별개로 청첩장을 갈아버린 놈 인성에 하자가 있는게 맞는거 같음
시초가 된 사건에 대한 설명하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제대로 뭣때문에 그랬는지는 이야길 안하네.
무슨 건담W도 아니고 눈앞에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