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흔한 일본의 지하 아이돌 이야기.
얼마전 데뷔한 일본의 모 지하 아이돌.
지하 아이돌 데뷔야 일본은 엄청 많다보니 흔한 일이겠지만...
데뷔하자마자 몇일뒤
모든 아이돌의 비밀을 캐는 폭로 계정이.
가운데 분홍 머리가 자녀가 있는 유부녀라고 폭로해버림..
보통 이런 경우는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하다보니.
소속사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해당 멤버를 방출하기 마련인데...
소속사 曰
얘 미혼모이며 지금 연애 안하고.
우리는 애 있는거 알고 데뷔시켰어.
니들이 어쩔건데.
우리는 얘랑 같이 갈꺼야.
그렇다. 소속사가 직접 나서서 변호한 것이다.
소속사가 진짜 대인배.... ㅎㄷㄷ
소속사 글 올라오고
본인이 직접 자녀 공개하고....
요즘은 오히려 자녀랑 같이 있는 모습을 올린다.
치명적인 약점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한 사례...
일본 아이돌에 대해 찾다보니 재미있는거 발견해서 한번 올려봄.








차라리 이게 서로에게 낫다니까.
지하 아이돌은 아주 소수의 마니아층을 파고 들어야 롱런하는데
미혼모면 진짜 독보적으로 유니크하고
쉽게 누가 따라도 못하겠네
오히려 바이럴 노린거 아냐?
개성과 속성이 있어야 살아남는 레드오션이니 오히려 악셀을 밟은건가
내치는 것 보다는 모두에게 더 나은 결과로군
뭔가 이분 생각나네
이분도 나쁜 남자에게 잘못 걸려서 미혼모 되셨는데, 버튜버 하시면서 딸도 모델링 만들어서 같이 방송하시는 분이라가지고
https://www.youtube.com/shorts/QJhC0_hij9s
이거 생각나네
하지만 장르는 지하돌인...
마망돌이라니 쩔어.
여자가 창이라고 해서 남자인 본인이 깡이라도 되는 줄 아나
빨리 남친만들래서 만들었다고 공개했더니 반토막 났다는 마굴 같은 문화를 봤을때 저게 될까
갑자기 분위기 최애의 아이
약점을 역이용하는 방법은 보통은 통하지 않는다.
멋있단
이건 소속사가 진짜 잘했네
웹소에서 보던 전개가 현실로... 지하돌이긴 하지만
지하돌이면 오히려 자칭 새아빠들이 코어팬으로 자리잡을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