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5156589)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사는냥 | 26/09/04 09:43 | 추천 12 | 조회 8

트릭컬) 24년 10월에 공식에서 해준 스포 +8 [18]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548663

트릭컬) 24년 10월에 공식에서 해준 스포


트릭컬) 24년 10월에 공식에서 해준 스포_1.webp



트릭컬) 24년 10월에 공식에서 해준 스포_2.webp


에버ㅡ아이스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



트릭컬) 24년 10월에 공식에서 해준 스포_3.webp


자, 그럼 가장 먼저, '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꿈을 버리지 않는 세상을 삼키는 뱀'. 저희 마녀들은 이 존재를 그렇게 부릅니다.
사실 이 예언은 반쯤은 실현되었던 적이 있지만, 수인들의 기지로 잘 넘겼죠.
수인들이 제대로 증언을 해주지 않아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만…
엘리아스를 위협하는 뱀이 한 때 나타나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거대한 뱀이 나타나 세계수를 뿌리부터 가지까지 감싸고,
서서히 힘을 앗아간다는 이 예언은 가장 오래된 예언 중에 하나죠.
이 뱀의 등장이 다시 예견된 지금, 저희는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비늘 달린 존재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아마 교주님께서 잘 대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로스 스포해주고 교주가 잘 대처해주는것도 스포(?)해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으로는 '분노에 빠져 앞을 보지 못하는 늑대'가 있습니다.

세계수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힌 상태로, 세상을 떠돌고 있다는 이 늑대는 세계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콱~ 물어서 세계수의 줄기를 뜯어내려나?
이 늑대가 어떤 이유 때문에 세계수에게 원한을 가진 걸까요?
예언에서도 그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저희 마녀들도 잘 모르겠어요.
이 늑대가 근처에 나타나면 섬뜩한 이빨 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요.
뭐, 예언의 문장들은 항상 두루뭉술해서, 진짜 그런 소리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란 스포 해주는거 같은데 이때 설계했던 란 하고
실제로 나온 란에 차이가 있는거 같기도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세계수에게 이유 모를 원한을 가진 존재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밤의 구멍을 뚫고 들어온 내일의 매'가 바로 그것이죠. 눈부신 빛과 함께 세계수를 뿌리째 뽑아버릴 존재.
매가 한 번 날갯짓을 할 때마다 깃털들이 어지럽게 흩뿌려지는데,
이 깃털들에 닿으면 영원히 잠들어버린다고 해요.
뭔가 비슷한 걸 본 적이 있으시다구요? 그런가?
교주님이 봤다면 제가 모를 수가 없을 거 같은데… 나중에 자세히 말씀을 나눠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 안나왔는데 스패럿이 자주 얘기해주는 깃털수인의 시조에 대해서 스포를 하는거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고하기]

댓글(18)

1 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