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의 이름으로" 횡포를 부려왔으니 뭐
첨에 시작에야
새들을 보호해야 한다
- 그 원인중에 하나로 고양이가 있다
- 그 통제 수단으로 살처분을 해야한다
(본인 주장, 학계 증명 없음) 이었겠지만,
어느 순간
"캣맘은 ㅈ같고 고양이는 전부 살처분이다!"
로 가더니,
막상 '캣맘' 이라고 부르면서 경멸하는것도
애니멀 호더 - 근데 집 밖에서 기르는 - 사람
멸칭이던걸,
"TNR이 효과있어?! 캣맘!"
"새덕후에 반대해?! 캣맘!"
"동물보호협회?! 캣맘!"
"전문가가 옳다고?! 캣맘!"
"통계 자료가 옳다고?! 캣맘!"
"너희들은 싹 다 캣맘들이야!"
"새덕후 말대로 고양이는 살처분이 답이다아아!!!"
(근데 난 고양이 기르니 고양이 증오 아님 ㅅㄱ)
이러다가
이제 와서
'사실 살처분 주장이 아니고 캣맘 먹이 금지 얘기였어요오오'
하면 뭔 의미 있냐고;;



무슨 ㅇㅍㄹ임?
내가 궁금했던거도 그거였음
아니 그럼 무지성 살처분을 주장하는 교수나 전문가들이 있어?
첨에 시작에야
새들을 보호해야 한다
- 그 원인중에 하나로 고양이가 있다
- 그 통제 수단으로 살처분을 해야한다
(본인 주장, 학계 증명 없음) 이었겠지만,
이부분 잘못된게 처음부터 살처분을 주장한게 아님
먹이금지 해야되고 대책 마련 제대로 해야한다 꾸준하게 주장했는데 매번 캣맘들 저격와서 개판나고 민원올려도 흐지부지되고 그게 몇년동안 쌓여서 사람이 흑화한거임
지금 살처분밖에 답이없다고 하는게 잘됐다는건 아닌데 서순을 제대로 써야지
미안한데 흑화했다는걸 왜 고려해줘야 하는건가요
가장 충격적인게 토론 그자체였지
수의사측도 캣맘들 문제 인지하고 있고 각종 정책 시행중이고 유의미한 데이터 자료도 있다 하고 있는데
다 가짜고 내가 본게 진짜고 살처분-! 이걸 그냥 반복함
개인적으로 새덕후도 소위 말하는 새덕후측 여론도 둘다 기괴하기만 했던 이슈같음
특히 커뮤식 똥글 배틀에서도 가장 최악이라는 '빼애앸'을 실제로 쓴 희귀한 사례로 아카이브 해도 될 정도의 이슈같음
그치만 캣맘 깔 때는 왜 캣맘까지 갔는지 사연 구구절절 안 들어주잖아
흑화한 시점에선 고려해줄필요없지 그냥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다는거임
흑화한사람의 말로는 추하다..
그냥 뭔가 너무 뜨거운 논쟁이면 내 입맛대로 추천박고 뒤로가기만 하는게 책임없는 쾌락이라 개꿀임
진짜 새덕후는 새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걸 우려해서
여기 대부분은 도시에 고양이가 늘어 생긴 피해에 분노했다는 각자 다른 이유지만 같은 적인 캣맘을 타도하기 위해 연대했는데
새덕후가 토론에서 지니까 아닌데? 우린 캣맘 싫어서 그런거고 새덕후는 상관없는데? 이러는 꼬라지를 보니까 역겨워서 토가 나올 지경이에요
새덕후는 진짜 사례를 봐버렸으니 PTSD 비슷한가보다 하고 이해할수 있는 측면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실드치던 이새끼들은 진짜 역겨움의 끝이긴 했지
심지어 일단 선동을 던지고 보자라는 방식은 가히 충격적
극단과 극단이 통한다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
이제 캣맘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