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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도저 | 17:37 | 조회 0
저 컴퓨터 등장이후의 용량당 그래프를 봐도 2틱동안 가파른 상승을 기록했던적은 전무하다
즉 지금 우리는 그 역사속을 체험중인것이다
부품스펙에 맞추지말고
그냥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컴견적에 맞추는 수밖에 없음.
??? : 그렇군...! 램 가격을 한 1000배쯤 올려도 되는거였어!!!
저거 함정이 그거임.
용량대비 가격은 그런데 필요용량이 과거랑 비교가 안되게 높아지니 가격부담이 심해진거.
2GB램이 보통이던 시절의 용량대비 가격과 32GB램이 보통인 시절의 용량대비 가격이 같아도 실제 램을 사는 비용은 16배 차이가 나게 됨.
64GB나 128GB면 32배, 64배로 부담되는거지.
존나 오른건데 2020년 가격으로 빠꾸한 수준일 뿐이었다니
사실 원래 램은 말도 안되게 비쌌던 품목이라 90년대 넘어서 아시아발 메모리 대급락이 있기 전엔 여러 제조사들이 컴퓨터 가격 낮추려고 온갖 수를 써서 메모리 관리를 했음. 램은 작동만 될 정도로 넣어놓고 추가 모듈을 판다든가... 가상 메모리도 그 발악의 결과물이고
그런 시대가 다시 올 예정이라니 ㅜㅜ
이 기조가 몇년 더 유지되면 마소부터가 싫더라도 온갖 메모리 관리 기법이 줄줄히 부활할지도 모름 ㅋㅋㅋㅋ 그동안 가격 싸다고 상대적으로 그런쪽 최적화는 유저들이 새 컴퓨터 사는거에 의존하던 경향이 있으니
DDR4 16G, 32G...그리고 sata SSD로 열나 버티는거지..
pci-ex 3.0/4.0 그래픽 카드도 그저 감사하고..
x3d Cpu에 압도적 감사를!!
사실 요즘 CPU라는것도 애니악 나오던 시절보다 십만배쯤 빨라진거 같은데 지금 가격이면 그냥 공짜로 나눠주는 수준임
다른 조건은 생각없이 그냥 단위 용량당 가격만 따지면 저게 맞겠지...
근데 조건이 다르잖아 조건이!!!!
그래프 보니깐 25년도 초반까지뿐이 없는거같은데 그때까진쌋지. 작년 말부터 미친듯이 오른거라서..
기본 필요량이 달라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