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내가 직접 겪은 공포썰
7년전쯤이였나 그때 겪은 일이였음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함
그날은 방학이다보니 집에 박혀서 뒹굴거리다가
문득 내가 얼마전에 샀던 콜옵이 생각났음
할것도 없는데 엔딩까지 좀 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플스 tv에 연결하고 게임 켜서 달리기 시작했음
한두시간동안 한창 재밌게 게임하고 있는데 컨트롤 미스로 죽어버렸음
그래서 모던워페어 시리즈 특유의 죽으면 나오는 명언 뜨면서 로딩되는거 보고 있는데
검은화면에 비친 내 모습 바로 옆에 어떤 흰색 옷을 입은 여자가 내 옆에 서서 날 내려다 보고 있는게 보이는거임
순간 깜짝놀라서 옆을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음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가슴 쓸어내리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려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했음
문제는 안방 창문도 안열려있고 바람도 전혀 안불었다는 거임
아까전 일때문에 안그래도 놀란 상태였는데 아무리
우연이라 해도 왠지 무서워지니깐
플스끄고 그냥 얌전히 내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폰이나 보다가 순간 잠이 들어버림
진짜 공포는 이때부터 시작이였음
자다가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계속 움직이려는데 아무리 용을 써도 뭔가가 날 붙잡은거 마냥 움직이지 않았음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고 짜증났는데
게임하면서 생긴 두 일이 떠오르니 갑자기 너무 무서워지는거임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 귀에 대고 귓속말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함
옆에 인기척은 전혀 없는데 말이지
몸은 못 움직이는데 우리나라 말은 아닌거 같고 계속 그 소리가 들리는 거임
식은땀이 절로 나면서 눈 딱 감고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온힘을 쏟아부었지만 소용이 없었음
심지어 귓속말은 점점 커져서 내 귀를 덮쳐오고 있고
손같은게 내 팔이랑 다리를 붙잡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음
존나 무서워서 눈물도 찔금 나오고 진짜 죽을맛이였는데
갑자기 팔과 다리를 붙잡던 무언가가 사라지고
귓속말도 멈췄음
그리고 이어진 건
?내 눈앞에서 피투성이의 여자가 날 노려보고 있던거임
진짜 존나 기절할뻔했는데 그 여자가 입을 열기 시작하더니 날 노려보면서 정확하게 이런 말을 함
???광기에 맞서라
나는 그제서야 의미를 깨닫고 곧장 일어나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7을 구매한뒤에 갑작스럽게 다시 나타난 메넨데즈와 길드의 음모를 파해치기 위해서 데이비드 메이슨과 함께 전장으로 나섰음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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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goat
멀티 goat(밸런스 문제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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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겜 안사여
ㅋㅋㅋㅋ
바이럴이었냐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