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란 도대체 뭘까...?
덮밥집이 생겼길래 가봄
1인분 곱빼기 + 사이드메뉴 만두 + 음료수까지 낭낭하게 시킴
음식 나왔고, 맛은 좋은 편임. 가격도 그럭저럭 저렴하고. 여기까지는 마음에 들었음
근데 물은 안 줬는데, 테이블마다 종이컵은 비치됐길래 따로 정수기가 있나보다 했음
하지만 안 보임
혹시 물통 따로 주시냐고 여쭤보니까 그렇다고 함
"그러면 찬물 좀 주세요." 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꼭 필요하세요?"
...?
잠깐 벙쪄서 가만히 있으니까 "저희는 위생상 모든 물통을 내놓은 다음에 반드시 세척하거든요. 혼자 오셨고, 음료수도 있으신데..." 라고 말함
아... 네... 하고 물 없이 음료수만 마시면서 식사 끝내고 나옴
다시는 안 갈 생각



??? 대단하네
예전에 원수진일 있음?
아예 오지말라고 하는것보다 무서운데..ㄷㄷ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미친건가가 바로 나옴
곧 죽을 가게입니다..
자신만 가진
영 되먹지 못한 애들이
업소 사장이라고 거들먹대고 싶어하는거
알바가 할 답변이 아닌것 같은데
업자가 한 말이면 진짜 별로다ㅋㅋㅋ
캬 물통 씻기 싫어서 손님 내다 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
... ?
정수기가 그렇게 아까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