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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아닌데...?
나쁜놈은 맞는데 막상 영화보면
여자가 주위사람을 얼마나 안보고 살았는지 알려주는 느낌이 더 강했음.
그래서 반성하고 돌아와도
앤해서웨이가 ㅇㅋ했음 됐다.. 느낌으로 끝났지 ㅋ
뭐야 ㅅㅂ 해외 원작인데 또 지네들 자존감 채우기용으로 걸레짝 만들어놓음???
원작 영화 재밌게봐서 볼까 생각중이었는데;;
굳이?? 원작 설정 그대로 해도 충분히 재밋는데??
로버트 드 니로랑 앤 해서웨이 더블 주인공 아니었나
각?색판에서는 할배 비중 날려버린거?
흐으음....
또 그거 묻었나. 에헤이
남편이 배 벅벅긁으며 밥줘!!!!!!!!!!!!!!!!!!!!!!!!!! 사자후 시전하는 장면 예상해봅니다
원작대로 무능한 백인 자본가 남성들한테 일 잘하고있는데도 자기자리 뺏길 위기인 여성 CEO 로 가도
원하는 페미 서사는 그대로 넣은채로 각본보고 지랄하면 원작고증인데요~ 해버리면 될텐데
왜 굳이 더 마이너하고 더 반발 심한 주제로 각색하는거지 싶은데
그러게 원작도 충분히 페미적 요소 많은 영화인데 왜 굳이 한 숟갈 더 떠서
에휴
원작에서는 남편도 능력 있는 사람이었는데
둘중 한명은 육아를 위해 일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벌이가 상대적으로 작은 남편이 일을 그만둠
업무적으로 인정 받는 사람이었지만 가정의 행복을 위해 포기한거
이걸 어떻게 각색했다는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