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거의 유일하게 더 보수적으로 재정의한 율법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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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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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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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리.
이상한 마음을 품고 여자를 보는 것도 간음이라고 정의하고
여자가 바람을 피운 게 아니라면 이혼할 수 없다고 강조했음
이혼을 남발해서 부인을 제대로 부양하지 않는 못된 작자들을 훈계할 목적도 있었겠지만
막상 이혼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도 간음이라고 말해서 오늘날 시선으로 보면 의아한 구석도 있음
아무튼 예수가 직접 이혼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중근세 기독교 세계 국왕들은 이혼할 일이 생기면
애초에 이 결혼은 처음부터 무효했다는 식으로 백지화했음




그럼 지금까지 야동보면서 위로한건 모두 여배우와 간음한 것입니까?
그렇게나 많이요?
간음 안한 남자 찾기가 더 어려울 듯
그래서 가톨릭은 지금도 성윤리에 있어서 가장 보수적인 기독교 종파임 피임도 교리상 금지임
근데 왜 간음한 애들 벌 안줌?
신약도 이제 유통기간 지난 율법이지! 업데이트 좀 하라고!
신약 저작권자가 내려올 생각이 없대!
그래서 재림예수들 많이 나오잖아(사이비 사기꾼들)
이혼을 금지하는 게 더 혁명적인지 이혼을 금지하는 게 더 반동적인지 어려운 문제지
일부일처제인 포유류에게는 영원히 어려운문제야
저당시에 여자가 어떤취급이였는지 생각해보면 아주 혁명적인 발언이긴해
그거랑 별개로 현실에서 이혼남 이혼녀가 절대 가벼운 타이틀인것도 아니고ㅋㅋㅋ
신이 맺어준걸 인간이 갈라놓으면 안되지만 자기는 갈라놔도 된다는 개쩌는 논리.
재혼 막은건 왜그랬을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