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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장남 | 21:37 | 조회 0
저런 샌님 신병을 적진 종심 침투 작전에 집어넣는 지휘부가 ㅂㅅ인거지
사람 총맞아 죽는거 옆에서 봐봐 어지간하면 멘탈 다 나간다
비전투병과였는데 통역 때문에 끌려다닌거라...
지가 살려달라고 빽빽우긴 독일병사가 다시와서 지 동료들 죽이는데 ㄹㅇ 혈압올랐음
어렸을 때 티비에서 같이 보시던 아버지께서도 욕하셨지만...
본부에서 타자나 치던 행정병을 아무 준비도 없이 특공대랑 같이
최전방도 모자라 적진 한가운데의 격전지에 공수부대원 찾으라고 보내는 게 어딨어
여기에 지휘관 포함 다른 병사들은 서로 오래도록 같이 싸웠던 전우들인 반면,
업햄은 상륙작전이 끝난 후에 만난, 타 부대 소속이었고.
사실 마지막 엄청났던 작전에서 얼타서 그렇지,
그 전까지 생사 가르는 순간에 할 일 다 하긴 했어
솔직히 매번 전장터에서 겁먹은 병사보고 업햄! 하면서 겁쟁이 취급하는게 웃기지
애초에 이런 상황에 누가 얼마나 용감해지겠냐고
애초에 통역만 하라고 데려왔는데 교전중 총알세례 뚫고 탄약운반도 했으니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