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구경 소총으로 그리즐리 곰을 죽인 할머니.
1953년 캐나다 원주민이였던 '벨라 트윈'이라는 할머니가 .22구경 소총으로 2미터가 넘어가는 그리즐리 곰을 죽이는데 성공.
당시 캐나다 엘버타주 슬레이브 슬레이크 인근 숲에서 63세인 벨라 트윈이 동료와 토끼를 잡기 위해 인근 숲에 갔는데 그리즐리 곰을 마주침.
당시 할머니가 들고 있던 소총은 쿠이 에이스라는 단발식 22구경 소총이였는데 할머니는 당황 하지 않고 곰이 올때가지 숨죽이고 기다림.
3~4미터 정도 접근해오자 단 한발로곰의 두개골이 상대적으로 얇은 관자놀이를 정확하게 쏘아서 곰을 무력화 시킴.
총기, 수렵 역사에 있어서 화력 보다는 신중함과 냉철함이 중요하다는걸 일 깨워준 사건으로 유명함.
*9mm(9x19mm)와 .22 LR탄을 비교한 사진
참고로 총기에 문외한 사람은 22구경이 뭔지 모를텐데 주로 다람쥐, 청설모나 조류 사냥에 사용하는 소구경 탄약임.





착호갑사급이셨군!
22구경 소총이면 크리티컬이 제대로 들어갔나보네
.22면 작은 새나 쥐 정도 잡는 소총 최약체 탄종인데 그걸로 곰을 잡았다고?
실패하면 바로 죽으니까 좋은 장비를 갖추는게 중요함
영상본건 멧돼지도 옆에 목부분 재대로 맞추면 원킬이긴 하던데 저것도 대단하네
고인물 플레이 ㄷㄷ
캐나다 원주민이라면 인디언이나 이누이트 쪽일건데 이정도면 사냥의 DNA가 있는거 아니냐 ㄷㄷ
아무리 관자놀이더라도 저게 된다고?
역시 22lr도 화기는 화기구나
대구경이었으면 신중함 냉철함 필요 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