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2번이나 치워달라고 얘기했고 처리되지 않아
관리실에 얘기해도 치우는 시늉만 하고 그때뿐이에요.
심지어 몇 개월 동안 그 자리 그대로 있는 택배도 있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거나 집에 놓을 곳이 없다면
이렇게 택배를 시키는 게 맞는 건가요....
문 앞에는 무슨 사무실이라고
노크도 벨도 누르지 말라는데 진짜 대책이 없네요ㅜ
음료 같은 거 시키면 박스째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박스는 밖에 놓고 음료만 몇 개씩 주워서 들어가던데...
관리실에서도 해결해주지 않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리비 내기도 싫은데, 어떻게 얘기해야 될까요ㅜ
치운 상태도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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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분실 되바야 정신차리것죠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분노장 이웃 만나서 칼 맞아 뒈질 운명
미국이면 저절로 치워질텐데
눈눈이이
또라이를 상대할 땐 더한 또라이가 되지 않으면 방법 없음
복도에 같이 쌓거나 다른 물건 적치해놓고 건들지 말라고 경고문 붙이세요
사람 충분히 다닐 수 있구만
뭔가 사정이 있겠지
이웃끼리 사이 좋게 지내거라
문에 사무실 업무중 이라고 써있네
석열이 면회나 가. 헛소리 싸지르지말고.
솔선수범으로 복도 물청소룰 한다고 미리 공지를 하는건 어떨까요?? 관리실에 이야기 해서 벽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씹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