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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시간짜리 공청회 정주행하고 얻은 결론
가재는 게편이다
검찰청은 해체가 답이다
검찰은 갈기갈기 박살내서 다시 재조립이 안되도록 분해&해체 하는게 맞음.
관상 오브 사이언스
악의가 담긴건 아니고 본론을 얘기하기위해 서론으로 밑밥을 깐얘기인데, 할말과 못할말을 분간못하네. 82년생이 도대체 생각이 어떻게 이렇게 짧은가..
아니 수사개시권 기소권 얘기하는데 남의 눈 얘기는 왜 하는 거임?
ㅋㅋㅋ 정신이 ㅋㅋㅋ
장애인인권법센터 변호사....
검찰개혁이랑 장애랑 뭔 상관인가...
눈 장애를 언급하면서
장애인이 돼서 느꼈다는 심정이
검찰개혁의 어느부분과 연관지어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인지...
미친년인줄
나는 박지원의원 장애가있으신지 몰랐다 알고싶은마음도없고
근데 저시발련이 공석에서 타인의아픔을 저딴식으로 아무렇지도앟게 얘기하는거보고 경악을금치못했다
저 여자는 진짜 장애가 있네...뇌에
어디서 저런 것들이 ㅋㅋㅋ
지는 공부 잘해서 변호사 되기 전에는 장애인 만난 적 없대
장애인은 공부 못해야 만날 수 있는 존재구나?
너는 전두엽이 없어서 판단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