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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좋았지~ㅋㅋ
에어컨에 앞에 있는 사람 아이큐가 찍히네 ㄷㄷ
낮에는 변호사 접견 꼼수로 그나마 좀 살만 하겠지
그러나 밤에는 체감온도 40도가 넘을 좆만한 2평
방에서 쳐 누워 봐야 10분이면 땀이 축축 ㅋㅋㅋ
반대로 눞고 엎드리고 생지랄을 해도 땀이 축축 ㅋㅋㅋ
평생 남 뒤나 캐고 억압하고 윽박지르고 지 땜에
누가 죽어나가도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던 놈.
그 안에서 쪄 뒈져라..니 마누라는 아직 정신 못차렸는지
60평 집구석이 좁다고 사무실에서 에어콘 빵빵 틀고
썩은 홍합 말리고 있단다..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둘 다
고통받다 가거라...
한심한 새끼
기억난다
전기요금 아껴쓰라면서 전기요금 인상하고
룬썩열 국무회의할때 에어컨 빵빵
두창이 시절 전기 가스 난방요금
너무 많이 올랐죠
지금도 무지 덥긴 한데 좀 더 더워져도 괜찮을 것 같음 ㅋㅋㅋㅋ
저새끼 마빡 어디갔노?
딕스트라 같이 생겨가지고 ㅉㅉ
18도 설정했는데 21도이하로 안떨어진걸꺼임
저새끼 방 공개해야됨 무슨 꼼수를 부릴지모름
반성 좀 하고 인생을 뒤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다가 조용히 뒈지시길 빕니다.